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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정책 본격 추진…범부처 성평등 협력체 6년 만에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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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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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평등가족부가 24일 중앙 성평등위원회 협의체를 재가동했다
  • 6년 만에 재개된 협의체에서 부처별 성평등정책과 성주류화 과제를 논의했다
  • 정부는 부처 간 협업과 현장 의견 반영으로 구조적 성불평등 해소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법무·문화·복지·노동부와 경찰청 등 6개 부처 참석
중앙 성평등위원회 협의체...부처 간 협업·우수사례 공유
성별영향평가·성인지 교육 등 성주류화 제도 실효성 강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중단됐던 범부처 성평등 협력 체계를 6년 만에 재가동하며 성평등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달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6개 부처 성평등위원장이 참여하는 '중앙 성평등위원회 협의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여성폭력 사건 보도 권고기준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기관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2026.06.18 gdlee@newspim.com

이번 협의체는 2019년 출범 이후 2020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다가 약 6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범부처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를 정상화하기 위한 첫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처 성평등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성평등 정책의 발굴과 수립, 시행 과정은 물론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교육 등 성주류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또한 부처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최근 돌봄 부담의 성별 불균형, 직장 내 성차별, 일·생활 균형 문제 등 구조적 불평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협의체 재가동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각 부처 성평등위원회는 2019년 교육부 등 8개 부처에 설치돼 성평등 정책 전담부서와 함께 성주류화 제도 전반에 대한 자문과 이행 점검 역할을 수행해왔다.

위원회에는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 기능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앞으로 협의체 운영을 지속하며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성평등 정책 여건 점검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원민경 장관은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성역할 고정관념과 구조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부처 간 긴밀한 협업과 통합적인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체 재가동이 그간 단절되었던 범부처 성평등 정책의 연결고리를 복원하고 각 부처 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과의 소통을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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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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