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평등가족부가 30일 청년 공존·공감위 제2차 분과회의를 연다
- 청년위원들이 한 달간 준비한 성별균형 정책제안서를 공유·교차 검토한다
- 회의 결과는 전문가 자문 거쳐 7월 중간보고회에서 발표되고 누리집에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월 중간보고회서 최종 제안서 발표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청년들이 주도하는 성별균형 정책 발굴 논의가 본격화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코지모임공간 신촌점에서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제2차 분과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열린 제1차 분과회의 이후 약 한 달간 청년위원들이 소모임별 논의를 통해 마련한 정책제안서를 공유하고 상호 교차 검토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채용·일터, 사회·문화, 안전·건강 등 3개 분과에서 발굴한 정책의제 논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제2차 분과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청년위원들의 정책제안서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정책제안서는 오는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표된다.
아울러 청년위원들의 정책제안과 주요 활동 내용은 오는 6월 개설되는 '청년 공존·공감네트워크' 누리집에 공개돼 국민과 공유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번 분과회의는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동료들과의 상호 검토와 토론을 통해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숙의의 장"이라며 "청년들의 치열한 논의와 상호 점검 과정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