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홍콩 특징주] '피지컬 AI 1호주' 하이칭즈위안, 상장 첫날 2.71배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이칭즈위안이 23일 홍콩거래소에 상장해 피지컬AI 1호주이자 다중 스펙트럼 AI 특화 상장사가 됐다.
  • 공모가 7.20홍콩달러로 상장해 첫날 종가 26.70홍콩달러, 7181배 청약 등 폭발적 수요를 기록했다.
  • 다중 스펙트럼 AI 1위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고성장 속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함께 2024년에 흑자전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23일 오전 10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2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하이칭즈위안(海清智元·HQVT 1392.HK)이 홍콩거래소 메인보드에 정식 상장하며 '피지컬 AI 1호주'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동시에 홍콩 증시 최초로 다중 스펙트럼 AI 분야에 깊이 집중한 상장 기업이 됐다.

상장 첫날 해당 종목은 눈에 띄는 흐름을 보였다. 종가는 주당 26.70홍콩달러로 공모가 7.20홍콩달러 대비 2.71배 급등했다. 하루 거래대금은 7억900만 홍콩달러였으며, 종가 기준 총 시가총액은 206억7100만 홍콩달러에 달했다. 이는 자본시장이 해당 기술 분야의 가치에 대해 높은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이칭즈위안은 이번 IPO에서 총 8516만2500주의 H주를 글로벌 공모로 발행했으며, 주당 가격은 7.20홍콩달러로 책정됐다. 총 모집금액은 약 6억1300만 홍콩달러, 순조달금액은 약 5억3700만 홍콩달러다. 조달 자금은 다중 스펙트럼 AI 대형모델의 지속적 고도화, 기저 알고리즘·인식 정확도·엣지 적응 능력 개선에 투입되며, 업계 선도 지위를 강화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다중 스펙트럼 센싱 칩, HiOS 엣지 운영체제, HiFS 파일 시스템 등 핵심 기반 기술 연구개발에도 투자될 예정이다.

해당 종목은 공모 단계에서 시장의 관심이 폭발적이었다. 홍콩 공개청약은 7181.21배 초과 청약을 기록했으며, 25만 명 이상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국제 배정 역시 4.81배의 청약 배수를 기록했다.

2013년 설립 이후 하이칭즈위안은 지속적으로 다중 스펙트럼 AI 기술 연구개발과 제품화를 추진해 왔으며, 공업정보화부가 인정한 국가급 '전정특신' 중점 히든챔피언 강소 기업이다. 회사는 '광 감지·영상·연산' 기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자외선, 적외선, 가시광 등 다중 파장대 감지 능력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중 스펙트럼 감지-연산 통합, 경량형 엣지 AI 컴퓨팅, 다중 스펙트럼 AI 대형모델 플랫폼이라는 3대 핵심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복잡한 환경에서의 다차원 감지, 실시간 연산 및 모델 추론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사진 = 바이두] 중국 하이칭즈위안(海清智元·HQVT 1392.HK) 기업 로고.

실제 산업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에너지 시설 등 고부가가치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복잡한 환경에서 이상 신호를 조기에 식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핵심 시설 운영에서 다차원 감지, 실시간 분석 및 조기 경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25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주요 국유 통신사업자 및 상장 AI 선도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매출 기준으로 하이칭즈위안은 중국 다중 스펙트럼 AI 산업에서 시장점유율 약 3.3%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다중 스펙트럼 AI 모듈 산업에서는 점유율 약 3.8%로 4위, 다중 스펙트럼 AI 대형모델 서비스 분야에서는 점유율 약 23.0%로 1위, 다중 스펙트럼 AI 감지 단말 분야에서는 점유율 약 0.7%로 4위를 기록했다.

하이칭즈위안은 2020년 이후 총 5차례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랑커투자, 저장상 창투, 고신투그룹, 샤오허창투, 비워드, 커즈화, 잉커즈더 사모펀드 등 유수 투자기관의 지원을 받았다. 상장 이후 저장상 창투는 13.22% 지분을 보유한 최대 외부 기관주주이며, 비워드 8.88%, 랑커투자 5.87%, 고신투그룹 4.04% 순이다.

실적 측면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회사의 매출은 각각 1억1700만 위안, 5억2300만 위안, 6억6900만 위안으로 연평균 성장률 138.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 비용은 각각 1100만 위안, 2500만 위안, 5100만 위안으로 매출 대비 비중은 9.5%, 4.8%, 7.6%였다. 다만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관리비 증가로 인해 이익은 변동을 보였다. 2023년에는 1841만3000위안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4041만 위안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5년 순이익은 2935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7.4% 감소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경선 6파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전반기 의장 선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자들의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다. 2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전반기 의장 선거에는 김기덕(5선), 김인제(4선), 강동길(3선), 봉양순(3선), 임만균(3선), 이승미(3선) 시의원이 도전장을 던졌다. 6명은 모두 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민주당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의원 총회에서 내부 경선을 통해 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재편된 시의회에서는 차기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관계 설정을 비롯한 서울시와 시의회 간 견제와 협력 사이 균형을 어떤 방식으로 연출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시의회 민주당에서는 당초 최다선의 김기덕 시의원과 4선의 김인제 시의원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3선인 강동길·봉양순·임만균·이승미 시의원도 잇따라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의장 선거 경쟁은 예상보다 치열해졌다. 이번 선거는 추대가 아닌 투표로 의장에 선출될 공산이 커졌다는 점에서 후보들을 검증하는 물밑 작업도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내부 경선으로 의장 후보를 선출한 뒤 7월 초(미정) 개원하는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을 확정 짓는다.  당장 의장 후보자들은 한목소리로 오 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예산·특혜 논란,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등을 정조준하면서 고강도 행정감사와 진상조사를 예고하고 있다. 누가 되든 주요 현안을 둘러싼 충돌이 재현될 가능성은 높다는 진단이다. 서울시의회 본관 [뉴스핌 DB] 김기덕 시의원은 최다선의 경륜과 오 시장에 대한 견제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무상급식 시기부터 오 시장을 지켜봐 온 만큼 정책 방향과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전시 행정과 잘못된 사업을 바로잡을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의장으로서의 운영 방향으로는 협치와 원칙을 꼽았다. 그는 "다수당인 민주당 중심의 책임 있는 운영을 하되, 국민의힘과도 필요한 협력은 이어가겠다"며 "다만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는 데 대한 반대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원 1인당 1지원관 제도 도입, 상임위원회 중심 운영 강화 등 의회 내부 개혁 과제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인제 시의원은 오 시장을 상대로 한 '유능한 견제'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인터뷰에서 "방만한 예산 집행과 전시성 사업을 철저히 검증해 시민의 삶에 필요한 예산으로 되돌려야 한다. 혈세 낭비 사업은 하나하나 따져 바로잡겠다"며 4선 중진으로서 오 시장을 제대로 상대할 적임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장에 당선되면 의장실을 '민생 전략사령부'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와 정책협의체를 꾸려 시의원 118명의 지역 공약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시장 공약과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복안이 깔렸다. 1인 1지원관 제도 도입을 추진해 의정 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kh99@newspim.com 2026-06-23 13:50
사진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