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레이더스가 24일 여름 장바구니 수요 공략을 위해 푸드 페스티벌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 7월 12일까지 주차별로 한우·수산·과일·가공식품 등을 쿠폰북·이마트앱과 연계해 할인 판매한다
- 한우 등심·호주산 차돌박이·양념 소불고기 등과 간편식·건강식품을 최대 8000원 할인해 매주 다른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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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등심 최대 8000원 할인…차돌박이·소불고기 행사도 이어져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먹거리 중심의 대규모 할인 행사로 여름 장바구니 수요 잡기에 나선다.
24일 트레이더스는 오는 7월 12일까지 축산, 수산, 과일, 델리, 가공식품 등 주요 먹거리 상품을 주차별로 선보이는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장 내 비치된 쿠폰북과 이마트앱에서 행사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먼저 오는 28일까지는 '한우 등심 전 품목'을 최대 8000원 할인 판매한다. 한우 등심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트레이더스 대표 축산 상품이다. 같은 기간 매출이 약 14% 늘어난 견과류 수요를 반영해 '껍질없는 구운 피스타치오'도 6000원 할인한 1만9980원에 판매한다.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는 '호주산 냉동 차돌박이'를 최대 7000원 할인한다. 해당 상품은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량 약 7만 팩을 기록한 대표 냉동육 상품이다. '소와나무 슬라이스치즈'는 3500원 할인한 1만7480원, '누가크래커'는 1500원 할인한 1만580원에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 주인 7월 6일부터 12일까지는 '1등급 한우 양념 소불고기'를 5000원 할인한다. 이외에도 '한트바커 페퍼 그릴 닭가슴살'과 '종근당건강 알티지 오메가3' 등 간편식과 건강식품 할인도 진행된다. 이형순 이마트 트레이더스 사업부장은 "주차별로 대표 상품을 바꿔가며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이 매주 새로운 쇼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