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무역협회는 24일 서울서 할랄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
- 인도네시아 등 할랄 인증 규제 강화에 맞춰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 10월부터 인니서 미인증 제품은 비할랄 표기·판매 제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출기업 150여명 참석…인증 취득·시장 진출 전략 공유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오는 10월 시행되는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에 대응해 국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4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할랄 인증제도 이해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주요국의 할랄 인증 규제 강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협회는 이날 민관합동 수출대책회의에서 '할랄 시장 진출 지원 방안'도 발표했다.
세미나에서는 할랄 소비재 시장 진출 전략과 글로벌 할랄 인증제도, 인도네시아 인증 의무화 동향, 인증 취득 절차 등이 소개됐다.
가기경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수석연구원은 "10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받지 못한 식품·화장품·의약품은 비할랄 표기가 의무화되고, 관련 표시가 없으면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인호 무역협회 부회장은 "연간 40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할랄 소비재 시장은 K-소비재 수출 다변화를 위한 핵심 시장"이라며 "인증 취득부터 판로 개척까지 기업들의 할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