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24일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 협약을 맺었다.
- 광주·전남 전담기관과 휴게소협의회가 일자리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 휴게시설 채용·정착 지원으로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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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지역 기관·업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24일 광주·전남 자립지원전담기관, 호남지역휴게소협의회와 '광주·전남 자립준비청년 고속도로 휴게시설 일자리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은 아동복지시설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지역 자립준비청년에게 고속도로 휴게시설 내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자립지원전담기관은 구인 정보를 청년에게 제공하고 적합 인력을 추천한다.
도로공사는 직무 안내와 취업 이후 정착 지원을 맡는다. 호남지역휴게소협의회는 수시로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에 협력한다.
박주현 관리처장은 "자립준비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적 일자리와 지속적 사회 관심"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입을 돕는 기반이 되도록 상생 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