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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철도 안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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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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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와 철도업계는 24일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K-철도 도약과 안전 최우선 가치를 강조했다.
  • 코레일·SR 고속철도 통합과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로 국민 체감 서비스와 철도 공공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 철도망 확충과 해외 고속철·메트로차량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철도산업 발전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철도의 날 기념식 서울 중구서 개최
국토부·코레일·국가철도공단 등 한자리
고속철도 통합·AI 안전관리 성과 부각
우즈베키스탄·베트남 수출 사례도 공유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 철도산업이 고속철도 통합과 해외시장 진출을 앞세워 새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철도계는 올해 철도의 날을 계기로 K-철도의 기술력과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안전을 철도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6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6.25 chulsoofriend@newspim.com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6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아무리 빠른 철도도 안전을 앞설 수는 없다"며 "안전에 대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한다는 생각을 늘 가져달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세계를 여는 K-철도,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산업협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철도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철도 현장 종사자의 노고를 먼저 언급했다. 그는 "낮에는 열차가 다니기 때문에 차량 점검과 선로 개량을 밤에 해야 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철도를 위해 밤에 가장 힘든 일을 하고 계신 철도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철도 안전에 대한 긴장감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철도 관계자들이 혹시 사고가 날까 늘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며 "지난해에도 가슴 아픈 사고가 있었지만 여전히 철도 안전 문제는 해결해야 할 중요한 숙제"라고 덧붙였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철도망 확충과 안전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이 직무대행은 "철도망 확충은 지역 간 거리를 좁히고 새로운 생활권과 경제권을 만들어가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라며 "그러나 이 모든 중심에는 반드시 안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은 이상 징후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절차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안전한 철도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출발점"이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김태승 코레일 사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6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2026.06.25 chulsoofriend@newspim.com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고속철도 통합을 철도 교통체계의 전환점으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그동안 분리 운영됐던 코레일과 에스알(SR)이 하나가 돼 철도 교통체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며 "고속철도 통합은 국민 편의를 높이고 철도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다.

또 "고속철도 운행 횟수를 확대하고 예매 서비스를 통합해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철도의 공공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지금 철도의 가치와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사람과 산업을 연결하고 지역을 이어주는 대한민국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사공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은 K-철도의 미래 경쟁력으로 기술과 협력을 꼽았다. 사 원장은 "세계로 향하는 K-철도를 위해서는 글로벌 선도 기술이 필요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업 간 협력이 있어야 한다"며 "열차 운행 최적화와 실시간 안전 진단 등 AI(인공지능)는 철도를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철도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철도안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 98명에게는 국토부 장관표창, 2명에게는 장관상이 주어졌다. 부대행사로 철도산업 발전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세미나가 열렸다. 철도문학상 공모전, 철도를 담다 영상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됐다.

한국 철도업계는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차량 운행과 베트남 4900억원 규모 메트로차량 수출계약 등 최근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기반 안전관리, 예측정비, 차세대 고속철도, 스마트 신호 관제 등 미래 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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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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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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