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K-철도 성과 한자리에…'2026 철도의 날' 기념식 열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는 24일 서울 중구에서 2026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행사는 K-철도의 해외진출 성과와 철도산업 발전을 조명하고 유공자에게 각종 포상을 수여했다
  • 세미나와 공모전, 기술 전시로 해외진출 전략과 안전·차세대 고속철도 등 K-철도 비전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철도 유공자 포상·해외진출 세미나 개최
문학·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병행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내 철도산업이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차량 운행과 베트남 메트로차량 수출계약 등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올해 철도의 날을 계기로 해외 진출 성과를 공유하고, 철도안전과 차세대 기술 개발을 함께 강조할 방침이다.

KTX 산천 열차 모습 [사진=뉴스핌DB]

23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2026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세계를 여는 K-철도,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K-철도에 대한 자부심과 철도산업의 발전이 국가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은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산업협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이 주관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철도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철도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철도안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 98명에게 국토부 장관표창, 2명에게 장관상이 주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철도산업발전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기념세미나가 열린다. 체코, 모로코, 탄자니아, 이집트, 필리핀, 독일 대사관에서 참석해 해당 국가의 철도산업인프라 현황과 철도산업을 소개한다.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교통대학교는 해외진출 전략 등을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제12회 철도문학상 공모전'과 '제2회 철도를 담다 영상 공모전' 수상작품도 전시된다. 문학상 공모전에는 1238점, 영상 공모전에는 52점이 출품됐다. 문학 부문은 '궤도의 눈빛'이, 영상 부문은 '철도 위의 도슨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품들은 한국철도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철도차량, 신호장치 등 최첨단 철도산업 기술과 안전 장비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설치된다.

우즈베키스탄으로 한국형 고속철도 차량이 수출돼 지난달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베트남과도 4900억원 규모의 메트로차량 수출계약을 맺었다.

김 장관은 "이러한 눈부신 성과에는 철도인의 땀과 헌신이 있었다"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차세대 고속철도의 기술개발과 K-철도의 세계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빠른 철도도 안전을 앞설 수는 없다"며 "안전에 대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한다는 생각을 늘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2026 철도의 날 기념식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2026 철도의 날 기념식은 6월 24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열립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산업협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주관합니다.

Q. 올해 기념식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A. 올해 기념식은 '세계를 여는 K-철도,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립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K-철도에 대한 자부심과 철도산업 발전이 국가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Q. 기념식에서는 어떤 포상이 이뤄지나요?

A. 철도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철도안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이 수여됩니다. 또 98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2명에게 장관상이 주어집니다.

Q. 부대행사에서는 어떤 내용이 다뤄지나요?

A. 부대행사로는 '철도산업발전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기념세미나가 열립니다. 체코, 모로코, 탄자니아, 이집트, 필리핀, 독일 대사관이 참석해 각국 철도산업 인프라 현황과 철도산업을 소개합니다.

Q. K-철도의 해외 진출 성과로는 어떤 사례가 언급됐나요?

A. 우즈베키스탄으로 한국형 고속철도 차량이 수출돼 지난달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베트남과도 4900억원 규모의 메트로차량 수출계약을 맺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사진
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