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조규성 재활기 공개…손흥민·이재성 응원 뭉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쿠팡플레이가 25일 국대 다큐 5화를 공개했다
  • 5화는 조규성의 부상·재활과 동료들의 응원을 담았다
  • 국대 다큐 최종화는 7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의 아쉬운 성적 속에서 팀을 향한 선수들의 집념과 투지를 담은 5화를 공개했다.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는 대한민국 축구 황금세대의 운명이 걸린 북중미 월드컵, 승리를 위해 국가대표 축구팀이 달려온 594일간의 여정을 담은 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다. 지난 25일 공개된 5화에는 대표팀의 핵심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겪었던 부상과 재활의 과정, 그리고 이를 함께 이겨낸 동료들의 끈끈한 의리가 밀도 있게 그려졌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국대 :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스틸. [사진=쿠팡플레이] 2026.06.26 moonddo00@newspim.com

2024년 오른쪽 무릎 부상과 감염 합병증으로 오랜 공백을 버텨야 했던 조규성은 "그때가 축구하면서도, 인간적으로도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재활 기간의 조규성은 몰라볼 정도로 앙상하게 말라 있어 그간의 험난했던 과정을 짐작하게 했다. 하지만 "대표팀은 항상 가슴 한편에 있다. 늘 원하는 자리"라고 태극마크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금 의지를 불태우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마침내 2025년 11월 열린 볼리비아전에서 국가대표팀에 복귀한 조규성을 기다린 건 동료 선수들의 따뜻한 응원이었다. 피지컬은 회복했지만 경기 감각을 되찾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던 조규성에게 대표팀 동료들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이재성은 "견뎌내 줘서 고맙고 대견하다. 그 모습 자체가 선수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라며 묵묵히 고통을 이겨낸 조규성에게 마음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국대 :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스틸. [사진=쿠팡플레이] 2026.06.26 moonddo00@newspim.com

특히 주장 손흥민은 전방에서 거친 몸싸움을 벌여야 하는 스트라이커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가서 즐겨라"는 조언과 함께 "자기와의 싸움을 이겨내고 대표팀으로 와서 정말 축하한다"며 진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은 1년 8개월 만에 다시 단 태극마크의 무게를 증명하듯, 골문을 쇄도하며 집념의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조규성은 "볼리비아전은 터닝 포인트였다"며 월드컵에서의 최선을 다짐했다.

여기에 대표팀을 향한 선배들의 진심 어린 격려는 선수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비난을 환호로 다시 바꾸는 건 결국 선수들의 몫"이라 강조했고, 구자철 해설위원 또한 "선수들이 진짜 팀이 돼서 보란 듯이 해내길 바란다"며 비장한 각오를 기대했다.

좌절을 딛고 일어나 마침내 진정한 '원팀'이 되어가는 국가대표팀의 여정을 담은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최종화는 7월 2일오후 6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