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미국 특징주] 맥코믹, 고유가발 판매량 감소...가격 인상으로 방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맥코믹이 26일 소비자 휘발유 부담 심화와 가성비 추구 확산을 밝혔다
  • 맥코믹은 2분기 순이익이 예상치 상회했으며 관세 환급과 가격 인상으로 비용 압박을 상쇄했다
  • 맥코믹은 유니레버 식품부문 450억달러 인수 통합 계획을 진전시켜 투자자 우려 완화를 시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26일 오전 08시3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소비자들이 높아진 휘발유 가격에 시달리면서 가격 민감도가 한층 높아졌다고 향신료·조미료 제조업체 맥코믹(MKC)이 목요일 밝혔다.

브렌던 폴리 맥코믹 최고경영자(CEO)는 애널리스트와의 콘퍼런스 콜에서 "소비자 압박이 더욱 심해졌다"며 "소비자에게 인플레이션이 겹겹이 쌓여왔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 부담은 꾸준히 제기돼 온 문제지만 이번 분기에 특히 달라진 점은 상승한 휘발유 가격이 가계 예산을 압박하면서 가성비를 향한 이동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맥코믹 제품 [사진=블룸버그통신 영상 갈무리]

다만 촐룰라 핫소스, 프렌치스 머스터드, 프랭크스 레드핫 소스를 생산하는 메릴랜드주 소재 이 회사는 2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판매량 감소에도 가격 인상 효과가 이를 상쇄했고, 연간 가이던스도 유지했다.

맥코믹은 미국 내 향신료·조미료 부문의 성장 둔화를 경험했다. 소비자들이 "이미 찬장에 있는 것을 더 많이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폴리 최고경영자는 대부분의 소비자가 다양한 맛을 탐색하는 것을 포함해 "소소한 프리미엄 소비나 소소한 즐거움"을 위한 지출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관세 환급으로 매출원가가 2800만달러 절감됐다고 밝혔다. 맥코믹은 환급액의 대부분을 중동 분쟁으로 높아진 비용을 상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폴리 최고경영자는 맥코믹이 다른 기업들의 제품 재구성을 지원하는 사업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웰니스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는 대형 소비재 기업들의 수요가 두드러졌다.

맥코믹 주가는 목요일 장중 한때 5.6% 상승했다. 수요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30% 하락한 반면 S&P 500 지수는 같은 기간 7.5% 상승했다.

맥코믹은 유니레버(UL)의 식품 사업부를 약 450억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에 회의적인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인수로 탄생할 대규모 글로벌 향신료·소스·조미료 회사의 규모와 복잡성을 우려하고 있다.

폴리 최고경영자는 양사가 통합 계획 수립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운영 모델 및 기타 가이던스에 관한 추가 세부 사항은 9월 말까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