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리스탈신소재가 26일 자회사 AI플랫폼 공동테스트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 자회사 이스하오퉁은 5개 대학과 6개월간 토큰 통합 플랫폼 공동 테스트를 진행해 이후 전국 대학에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 회사는 스마트그리드 등 기술을 교육·연구로 확장해 AI 교육 인프라 표준화와 'AI+소재'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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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크리스탈신소재가 자회사의 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 공동 테스트 착수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크리스탈신소재 산하 자회사 장쑤이스하오퉁인공지능테크놀로지유한공사(이스하오퉁)가 자체 개발한 '토큰 통합 플랫폼(Token Aggregation Platform)'의 공동 테스트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 기준 크리스탈신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638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지난 24일 이스하오퉁이 중국 내 5개 대학과 함께 토큰 통합 플랫폼 테스트 버전에 대한 공식 공동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동 테스트는 6개월간 진행되며, 테스트 종료 이후에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플랫폼을 정식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 테스트는 회사가 스마트그리드와 통신사 AI 인프라, 글로벌 연산 자원 스케줄링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을 교육·연구 분야로 확대하는 첫 사례다. 회사는 이를 통해 'AI+소재'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교육 분야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중국 내 성(省)급 교육 주관 부처와 대학 연합체, AI 모델 기업 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토큰 통합 플랫폼을 대학 AI 교육·연구 분야의 표준화 인프라로 구축해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