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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①6월 PMI, 익일물 역RP 최초 도입, 삼성∙SK 초대형 투자, 테슬라 FSD 구독형 전환, 넷이즈 상장방식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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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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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주요 증권·경제매체는 29일 중국증시 주간 핵심 이슈를 다수 제시했다
  • 29일 인민은행은 단기금리 안정을 위해 익일물 역레포를 처음 도입했다
  • 29일 삼성·SK는 향후 10년간 반도체·AI 등에 1000조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29일 오전 01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6월29일~7월5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中 6월 공식∙레이팅독 제조업 PMI 발표 △인민은행, '익일물 역레포' 최초 도입 △삼성∙SK, 반도체∙AI에 1000조 투자 계획 △테슬라 'FSD' 판매방식, 구독형 전환 △'넷이즈', 상장방식 전환 '강구퉁 편입' 자격 획득 △자율주행 시범운행 규정 정식 시행 △7월 반도체 산업체인 인상 러시 △저장장치 원가 상승, HDD 가격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산업용 로봇가격 인상 △구리가격 상승에 CCL 가격 인상 △2026 다보스 테크 서밋 개막 △2026 베이징 우주 컴퓨팅파워 컨퍼런스 △중국 지능형 컴퓨팅산업 생태발전 연차총회 △상하이 국제 체화지능 산업박람회 개막 △전자업계 이벤트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글로벌 OPC 공동창조 페스티벌 개최 등을 꼽았다.

◆ 중국 거시경제∙금융 이슈

1. 中 6월 공식∙레이팅독 제조업 PMI 발표

6월 30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6월 공식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한다.

5월 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50.0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에 겨우 턱걸이했으나, 3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설∙서비스업 경기를 반영하는 비제조업 PMI는 50.1로 전달(49.4) 수치를 웃돈 동시에 한달 만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시장은 6월 PMI가 소폭 상승하며 경기확장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7월 1일에는 수출기업 중심의 레이팅독(RatingDog) 제조업 PMI 6월 데이터가 공개된다.

참고로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은 S&P 글로벌과 제휴해 매달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를 발표해 왔으나, 지난해 8월부터 레이팅독정보기술유한공사(RatingDog∙瑞霆狗信息技術有限公司)와 글로벌 S&P의 제휴를 통한 레이팅독 PMI로 변경했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PMI는 조사 대상이 국유기업과 대기업 중심인 반면, 레이팅독 PMI는 조사 대상이 민간 중소기업 중심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사진 = 중국 국가통계국] 중국 월간 제조업 PMI 추이

2. 인민은행, '익일물 역레포' 최초 도입

중국 인민은행은 6월 29일과 30일 공개시장 조작 수단으로 익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추가한다. 이는 고정금리·물량입찰 방식이며, 단기 금리 안정과 시장 구조에 부합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중국은 유럽중앙은행(ECB) 등과 마찬가지로 7일물 역레포를 공개시장조작의 핵심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7일물 역레포는 단기금리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은행 간 시장에서는 실제 거래의 상당 부분이 하루짜리(오버나이트) 자금 거래이기 때문에, 오버나이트 금리에 대한 조정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현재 중국 금융시장의 거래 구조에 더욱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왔었다.

◆ 기업 이슈

1. 삼성∙SK, 반도체∙AI에 1000조 투자 계획

삼성과 SK가 메모리 반도체 호황을 맞아 거둔 수익을 대규모 신규 생산시설 건설에 투입하는 초대형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향후 10년간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봇 등 첨단산업에 1000조원 정도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충청권 AI 인프라, 영남권 첨단산업 벨트를 키우고, 전력·용수·세제·인재 양성 등 지원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삼성은 초격차 기술 유지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SK는 반도체 생태계와 미래사업 확대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2. 테슬라 'FSD' 판매방식, 구독형 전환

테슬라는 자율주행 시스템인 FSD(완전자율주행) 판매 방식을 전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구독형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홍콩·마카오·대만에서는 6월 30일 이후 일시불 구매가 중단된다. 중국 본토에서의 적용은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테슬라(TSLA)

3. '넷이즈', 상장방식 전환 '강구퉁 편입' 자격 획득  

중국 대표 인터넷∙게임 기업 중 하나인 넷이즈(9999.HK/NTES.ADR)가 6월 30일부터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기존의 '2차 상장(Secondary Listing∙二次上市,)' 자격을 '듀얼 프라이머리 리스팅(Dual Primary Listing∙ 雙重主要上市)' 방식으로 정식 전환한다. 

'2차 상장'의 경우 홍콩에 상장돼 있어도 미국 상장을 보조하는 역할에 그쳤지만, '듀얼 프라이머리 리스팅'은 두 개의 증권거래소에서 모두 '주요 상장' 지위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홍콩에서 독립적인 주요 상장사로 인정받는 것이다.

뉴욕증시에서 1차 상장한 넷이즈는 2차 상장 자격으로 홍콩증시에 상장해 있었고, 이에 홍콩 인터넷 기업과 기술주를 대표하는 입지를 자랑함에도 강구퉁(港股通, 상하이∙선전거래소를 통한 홍콩 주식 거래) 명단에서 제외됐었다.

듀얼 프라이머리 리스팅 자격으로 정식 전환되면서 넷이즈는 강구퉁 구성종목으로의 편입 자격을 얻게 됐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넷이즈(9999.HK/NTES.ADR)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②자율주행 규정 시행, 반도체∙HDD∙로봇∙CCL 가격인상 랠리, 다보스 테크 서밋, AI∙우주∙전자 이벤트 개최>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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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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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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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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