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원진 기자가 29일 국제유가가 미·이란 군사충돌로 1%대 반등했다고 전했다.
- 미국 WTI와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각각 1% 안팎 상승해 70~73달러 선에 거래됐다.
- 미·이란이 30일 후속 협상 재개에 합의했다는 보도로 유가 상승폭은 줄어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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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1%대 반등했다.
29일 오전 7시 5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은 배럴당 0.83달러(1.20%) 상승한 70.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9월물은 배럴당 0.68달러(0.94%) 오른 73.28달러를 지나고 있다.
미국은 지난 주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의 여러 목표물을 대상으로한 공습을 감행했다. 첫 공습은 지난 금요일(26일)로, 이 전날 이란의 화물선 공격에 대한 보복이었는데 이란은 27일에도 카타르산 석유를 실은 또 다른 선박을 공격했다.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국의 공격이 종전 양해각서(MOU) 위반 사항이라며, 28일 예정됐던 후속 실무협상을 취소했다.
다만 양측이 오는 30일 카타르에서 후속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단 악시오스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는 상승폭을 줄였다. 브렌트유의 경우 이날 오전 한 때 1.9%까지 급등했다가 1% 미만으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아시아 거래 초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0.45%, 다우존스 산업 평균지수 선물은 0.25%, 나스닥 100 지수 선물은 0.68% 상승했다.
엔화는 달러당 161.79엔, 역외 위안화는 달러당 6.8008위안 선으로, 달러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