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토웍스가 29일 산업부·무역협회 전문무역상사에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 세토웍스는 크라우드펀딩 기반 수출지원으로 600억 펀딩과 GT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세토웍스는 데이터·AI 기반 원스톱 수출지원 강화로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글로벌 시장 진출(GTM) 전문 기업 세토웍스(대표 조충연)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전문무역상사'에 신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크라우드펀딩 업계 최초로 전문무역상사에 지정됐던 세토웍스는 이번 재지정을 통해 오는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간 자격을 이어가며, 총 6년 연속 전문무역상사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전문무역상사는 대외무역법에 의거해 수출 실적과 해외 판로 개척 역량을 갖춘 무역 전문 기업을 지정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 기업에게는 무역보험공사 단기수출보험 할인, KOTRA 해외 바이어 신용조사 무료 지원, 해외 지사화 사업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세토웍스는 2016년부터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기반으로 자회사 포함 13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최근 누적 크라우드 펀딩액 600억 원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알리바바 등 글로벌 B2B 플랫폼 및 아마존, 라쿠텐, 쇼피 등 크로스보더 B2C 채널, 해외 바이어 발굴을 연계하는 종합 GT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 킥스타터 공식 엑스퍼트 파트너, 일본 마쿠아케 공식 파트너, 대만 젝젝 국내 독점 파트너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누적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킥스타터 런칭 진단 서비스인 '론치핏KS(LaunchfitKS)'를 출시한 바 있다.
조충연 세토웍스 대표는 "이번 전문무역상사 재지정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수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 기반의 원스톱 GTM 솔루션을 고도화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낮은 비용으로 해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은 오는 7월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며, 지정서 수여와 함께 우수 기업에 대한 장관 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