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혼다코리아가 27일 더 고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 모터사이클 관심 고객 40여명이 E-클러치 기술을 체험했다.
- 고객 질의응답과 시승으로 기술 이해도와 접점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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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혼다코리아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모터사이클 문화 프로그램을 열었다. 브랜드 체험 공간인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를 활용해 E-클러치 기술과 라이딩 경험을 공유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27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모터사이클 관심 고객과 함께하는 '모터사이클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더 고는 카페와 시승센터가 결합된 혼다의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혼다코리아는 이곳에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모토GP 경기 상영회, 커피 브루잉 클래스, 고객 참여형 토크쇼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혼다의 클러치 전자 제어 시스템 '혼다 E-클러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 모터사이클 전문지 소속 기자 3명과 혼다 큐레이터 1명이 패널로 참여했고, 사전 신청을 통해 모인 고객 4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E-클러치의 개발 배경과 기술 특징, 실제 시승 경험 등을 공유했다. 초심자에게는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에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숙련된 라이더에게는 도심 주행과 장거리 투어링에서 피로도를 줄여주는 기술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고객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E-클러치의 작동 방식과 실제 주행 상황에서의 장점, 기존 수동 변속 모델과의 차이점 등을 질문하며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 종료 후에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E-클러치 탑재 전시 차량 체험 시간도 마련됐다. 혼다코리아는 고객이 직접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혼다 E-클러치는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에서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전자 제어 시스템이다. 라이더는 스로틀, 브레이크, 시프트 페달 조작만으로 기어를 제어할 수 있으며, 클러치 레버를 직접 조작하면 기존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처럼 주행할 수도 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