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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文体部长官向中方提议共同举办"韩中旅游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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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29日电 韩国文化体育观光部(下称文体部)29日表示,文化体育观光部长官崔辉永日前出席在中国澳门特别行政区举行的第13届亚太经合组织(APEC)旅游部长会议,并分别与中国、日本、印度尼西亚、越南等国代表举行双边会谈,就深化旅游合作交换意见。

图为27日在澳门,韩国文体部长官崔辉永(左)在APEC第十三届旅游部长会议结束后同中国文化和旅游部部长孙业礼交流。【图片=文体部提供】

据文体部介绍,崔辉永27日作为韩国代表出席APEC旅游部长会议,与各成员围绕旅游领域数字化创新及加强多边合作等议题进行了讨论。

会议期间,崔辉永分别与中国文化和旅游部部长孙业礼、日本观光厅长官村田茂树、印尼旅游部长维迪扬蒂·普特里·瓦尔达纳、越南文化体育与旅游部部长林氏芳清举行会谈,就旅游商品营销合作、签证便利化、提升出入境便利程度等促进旅游交流的务实合作方案交换意见。

在与孙业礼举行会谈时,崔辉永表示,人员往来对韩中关系具有重要意义,并提议以今年11月在中国深圳举行的APEC领导人非正式会议为契机,共同将2027年至2028年定为"韩中旅游年"。

孙业礼表示,中韩互为十分重要的旅游市场,应进一步促进双方人员往来,今后可就有关事项开展具体协商。孙业礼还表示,中国今年举办APEC领导人非正式会议,希望借鉴韩国去年成功举办APEC领导人会议的经验,加强双方合作。(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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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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