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29일 오전 6시 59분께 경기 의정부시 산곡동 세종포천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트럭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고속도로 운전 중 화물트럭 적재함에서 연기가 난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수관을 전개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출동 12분 만인 오전 7시 11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7시 14분께 화재 진압 및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차량 적재함에 실려 있던 종이박스 등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관과 경찰 등 인력 31명과 펌프차, 구조차 등 장비 12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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