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은 7월 18일 관내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2026 삼척시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꿈'이라는 주제로 여러 체험부스와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체험부스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밴드, 댄스, 치어리딩, 그리고 노래 등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가빈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어울림마당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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