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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전략 논의 세미나…AI·탄소규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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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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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는 30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육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 세미나에서 해양 SMR 글로벌 동향·규정·인력양성 전략을 발표하고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 부산시는 해양 SMR을 AI·북극항로 시대 핵심기술로 보고 시장 선점과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양 SMR 설계 특성과 인력 양성
민·관·학 협력체계 강화 주도권 확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인공지능(AI) 확산과 북극항로 개척,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과 국제해사기구(IMO) 탄소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부산에서 마련했다.

시는 30일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30일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7.13

세미나는 부산시와 한국생산기술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는 부유식 원전과 원자력추진선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차세대 해양 에너지·운송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북극항로와 AI시대를 여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전략'을 주제로 지역 원전·조선·해운 분야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해양 SMR의 글로벌 동향과 규정, 산업전략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이재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수석전문위원이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글로벌 현황과 국내 공급망의 수출형 전환 전략'을 통해 세계 해양 SMR 개발 추이와 국내 기자재 산업의 전환 방향을 짚는다.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글로벌 규정 동향과 산업 전략'을 발표하며 국제해사·원자력 규제 변화와 인증·표준화 대응 전략을 설명한다. 백부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설계특성과 인력양성 방안'을 주제로 해양 적용 설계 요구사항과 전문인력 확보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진 패널토론은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한다. 패널들은 앞선 발표 내용을 토대로 해양 SMR 산업전략과 전문인력 양성,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집중 논의한다.

북극항로 관련 해운·조선 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해양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해양 SMR 활용 가능성이 주요 논점으로 다뤄진다.

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확산, 국제해사기구 탄소규제에 따른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수요 증가를 미래 산업기회로 보고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관련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해양 SMR 관련 세미나와 포럼을 매년 개최해 정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민·관·학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해양대학교가 세계 최초 해양 SMR 시험·인증을 담당할 유엔 산하 기구 설립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어, 부산 지역의 해양 SMR 관련 논의는 제도·규범 차원으로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김기환 시민안전실장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인공지능(AI)과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라며 "해양 SMR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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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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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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