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자치도, 방산혁신클러스터 최종 선정…탄소복합소재 방산 공급기지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방산혁신클러스터에 선정돼 탄소복합소재 기반 방산 핵심 공급기지 구축에 나섰다.
  • 도는 5년간 490억원을 투입해 탄소복합재 국방 첨단소재 연구개발과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벤처 방산 진입을 지원한다.
  • 전북은 탄소산업단지와 새만금 실증환경을 연계해 소재 개발부터 시험·실증까지 지원하고 전국 방산클러스터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부터 5년간 490억원 투입…국방 첨단소재 연구개발·실증 인프라 구축
새만금 테스트베드 연계…전국 방산클러스터 잇는 소재·부품 허브 육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탄소복합소재를 기반으로 미래 방위산업 핵심 소재·부품 공급기지 구축에 속도를 낸다.

30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5년간 총사업비 490억원(국비·지방비 각 245억원)을 투입해 탄소복합재 중심의 국방 첨단소재 연구개발과 실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방산혁신종합지원센터 부지[사진=전북자치도] 2026.06.30 lbs0964@newspim.com

사업은 전주 탄소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내열·경량소재를 개발하고 시험과 부품 생산·가공을 거쳐 새만금 테스트베드에서 실증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과 국방기술 국산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은 첨단복합소재 산업 기반과 새만금 실증환경을 연계해 소재 개발부터 시험·실증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도는 탄소 국가산업단지와 탄소 소부장 특화단지,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구축했으며 현재 시험장비 982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142종은 방산 분야에 즉시 활용 가능하며 극한환경 시험용 아크젯(Arc-Jet) 인프라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산업 생태계도 탄탄하다. 도내에는 국가지정 방산업체 4개사를 비롯해 전국 방산 체계기업과 거래하는 기업 105개사, 협력기업과 거래하는 기업 284개사 등 모두 389개 기업이 방산 공급망을 형성하고 있다.

탄소산업진흥원과 KCL 신뢰성평가센터, 완주 고온플라즈마연구소도 부품 신뢰성 평가를 지원한다.

내열복합소재는 미사일과 항공엔진, 경량소재는 항공기와 위성 발사체, 특수기능소재는 기체 외피와 레이더 보호부 등에 활용되는 등 다양한 무기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것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전북은 대전 드론과 논산 AI 로봇, 구미 유무인 복합체계, 인천 안티드론 등 전국 방산클러스터와 연계해 소재·부품 공급과 공동 기술개발, 실증을 지원하는 허브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새만금에는 자율주행 실증시설이 구축돼 있으며 무인수상정과 안티드론 실증단지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드론과 기동로봇, 무인수상정 등 완성 제품의 실증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전북이 미래 첨단 방위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탄소·첨단복합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방산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공급기지로 육성해 대한민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사진
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