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천에 위치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 갤러리'가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안성산책지록.zip'을 개최한다.
30일 결 갤러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25년 안성시가 지원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에서 수묵 일러스트를 처음 접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이어가며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는 이달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작품은 전통 수묵의 번짐과 여백,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각자의 삶과 내면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습 공동체가 자생적인 창작 활동으로 발전해 나간 과정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결 갤러리는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전시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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