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업체 다불다가 30일 전자급 불소계 소재 생산능력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 반도체용 불화수소 등 주요 제품 가격은 원가 상승으로 20~30% 인상됐으나 수익성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소식에 다불다 주가는 30일 상한가를 기록했고 거래대금과 매수대기 물량도 상한가 종목 중 최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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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30일 오후 2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3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화공원료∙리튬전지∙불소제품 생산업체로 알려진 다불다(多氟多∙DFD 002407.SZ)가 생산능력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다불다는 전자급 불화암모늄 총 생산능력을 9000톤으로 확대하고, 이에 맞춰 BOE 식각액 생산라인 3000톤 규모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후베이 생산기지의 연간 1만 톤 규모 전자급 인산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육불화텅스텐(WF6), 육불화부타디엔(C4F6), 고순도 불소·질소 혼합가스, 사불화규소(SiF4) 등 고급 전자 특수가스 생산라인을 계획하는 동시에, 연간 1000톤급 농축 붕소 동위원소 생산라인도 구축해 이온 주입 공정용 고급 불소계 소재 생산능력 부족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식에 따르면, 다불다는 투자자 대상 조사 활동에서 회사의 반도체급 불화수소(HF) 기존 생산능력은 연간 4만 톤이며, 생산능력 가동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장 가격은 약 20~30% 상승했다.
이번 가격 인상의 핵심 동력은 업스트림 무수불화수소 원가 상승이며, 그 중 황산 가격의 큰 폭 상승이 원가 증가의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전자급 불화수소가 반도체 제조에서 '사용량은 적지만 대체 불가능한' 핵심 소재에 해당하며, 칩 전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지 않기 때문에 다운스트림 고객들은 공급 안정성과 품질 일관성을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환경에서 회사의 수익성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가격 및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은 주로 황산, 형석 등 상류 원재료 가격 흐름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에 다불다의 주가는 30일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당일 거래대금은 17억2200만 위안이었으며, 장 마감 기준으로도 13만2300주 규모의 매수 주문이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었다. 상한가 매수 대기 물량은 6억400만 위안에 달해 상한가 종목 가운데 가장 많았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