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는 1일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위해 각계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 회의에서 AI·디지털·녹색 전환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과제를 6개 분야 분임토의로 논의했다.
- 노동부는 논의 결과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사람 중심 새 사회계약 담은 기본계획을 조만간 내놓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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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가 인공지능(AI) 전환 시대를 대비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용노동부는 1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노동계와 경영계, 청년, 중장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숙의 원탁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AI·디지털 전환(AX)과 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녹색 전환(GX)으로 일자리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현장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부는 회의에 앞서 온라인 투표로 일반 시민의 의견을 미리 수렴해, 현장 토론을 넘어 공론의 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모니터링 ▲역량 향상 ▲일자리 창출 ▲고용안전망 ▲일터 개선 ▲기본원칙 6개 분야별 테이블에서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기본계획 공개 시점은 당초 지난달 말에서 이달 초중순경으로 밀렸다.
노동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포함해 현장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환 흐름의 모니터링, 취약계층 안전망, 역량 강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의 내용을 담아 기본계획을 내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장관은 "전환 시대 변화의 흐름에 걸맞은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고, 어떤 변화 앞에서도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어야 한다"며 "이러한 사회계약의 해답은 결국 대화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