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도 특징주] 퍼시스턴트 시스템즈, 獨 나가로 인수에 대규모 투자...시장은 '불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퍼시스턴트 시스템즈가 29일 나가로 인수 발표했다.
  • 주가는 이날 11.3% 급락해 2년 만에 최저치다.
  • 증권사들은 성장 둔화와 통합 리스크를 우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퍼시스턴트 13억 달러에 나가로 인수 추진...2010년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M&A
기관, 나가로의 성장성·성장성·사업 통합 과정에 우려 제기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더 인디언 익스프레스 29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퍼시스턴트 시스템즈(Persistent Systems, 종목코드 NSE: PERSISTENT)의 주가가 29일 11% 급락하며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말 동안 독일 기반의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나가로(Nagarro)를 13억 달러(약 2조 197억 원)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결과다.

퍼시스턴트 시스템즈는 29일 11.3% 하락한 4,292루피(약 7만 430원)로 거래를 마치며 2024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나가로 인수는 퍼시스턴트가 2010년 상장한 이래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통해 합산 연간 매출 약 29억 달러를 달성하며 인도에서 7번째로 큰 IT 서비스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지=퍼시스턴트 시스템즈 공식 홈페이지 캡처]

다만, 이 발표가 나온 후, 최소 4개의 증권사가 나가로의 성장성, 수익성 및 비즈니스 통합 과정에서의 과제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퍼시스턴트는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 전년 대비 17% 증가한 16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나가로는 2025년에 2.8% 성장한 9억 9,9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나가로의 당해 영업이익률은 10.9%로, 퍼시스턴트의 15.6%를 하회했다.

엘라라 캐피탈(Elara Capital)의 IT 서비스 애널리스트 사미르 파르디카르는 "기업가치 대비 매출액 비율(EV/Sales) 기준 (나가로의) 밸류에이션은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합산 법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퍼시스턴트의 산디프 칼라 최고경영자(CEO)는 "합산 법인의 영업이익률이 퍼시스턴트의 현재 이익률보다 낮아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비용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고 현금을 새로운 성장 영역에 재투자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증권사들은 또한 수요 부진과 유럽 내 대형 비즈니스를 통합하는 데 따르는 리스크도 지적한다.

ICICI 증권(ICICI Securities)의 분석가 루치 무키자, 아디티 파틸, 시마 나야크는 "인공지능(AI) 디플레이션, AI 전문 기업 및 글로벌 역량 센터(GCC)로의 지출 이동, 취약한 거시 경제 등 여러 악재가 존재하는 까다로운 수요 환경 속에서, 나가로의 매출 성장세를 반전시키는 것은 여전히 주시해야 할 과제"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칼라 CEO는 지난해 나가로가 비상장사 전환(상장폐지)에 집중했던 점이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우버(Uber)의 경우 이러한 환경에서도 고정환율 기준으로 5% 이상 성장했다"며 "지난해 나가로를 비상장사로 전환하기 위한 거래를 진행하면서 얼마 동안 정신이 분산되어 있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누바마 인스티튜셔널 이쿼티스(Nuvama Institutional Equities)는 유럽에서 이처럼(나가로처럼) 큰 규모의 비즈니스를 통합하는 것은 여러 리스크를 수반하며 퍼시스턴트의 성장 프로필을 낮출 수 있다고 진단했다.

모틸랄 오스왈(Motilal Oswal)은 퍼시스턴트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실행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 시장이 기존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클라우드 서비스 비즈니스보다 더 크고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퍼시스턴트는 이번 인수가 미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유럽 내 입지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유기적 및 비유기적 성장을 통해 2030/31 회계연도 매출 50억 달성이라는 목표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0일 오후 2시 40분 기준,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의 퍼시스턴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약 1% 오른 4,339.50루피를 기록 중이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