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텔로스가 6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제조기업 재직자 AI 교육 사업을 수행했다.
- 경기 남·북부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100여명에게 5대 제조 도메인 맞춤형 리더·현장 교육을 실시해 1인 1AI 산출물을 완성하게 했다.
- 통합 LMS와 1:1 케어로 수료율 90%를 목표하고, 우수 사례를 케이스북으로 남겨 AX 기반을 구축해 AI 전환 교육 입지를 넓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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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텔로스(대표: 황큰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발주한 '2026년 경기도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 AI 교육 용역'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 남부와 북부에서 각각 2개 이상의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참여하며, 재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영진을 위한 리더 교육과 실무자를 위한 현장형 교육을 병행해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이끌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
텔로스가 내건 비전은 '단순 수료가 아닌, 1인 1AI 산출물'이다. 교육생은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 회사의 실제 과제 한 건을 교육 기간 내내 발전시켜 결과물로 완성한다. 특히 반도체·전자,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의료기기·바이오, 섬유 등 5대 제조 도메인별로 커리큘럼을 구분해, 각 산업의 공정과 데이터 환경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운영 역량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모집부터 출결·진도 관리, 성과 자산화까지 전 과정을 단일 학습관리시스템(LMS)에서 통합 운영하고, 학습 이탈 경보와 1:1 케어 체계를 가동해 수료율 9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사업의 문을 여는 특강과 기술경영 분야 대학 교수진이 참여하는 리더 과정 등 현장 위주의 강사진을 구성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황큰별 텔로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교육이 끝난 뒤에도 우수 사례를 케이스북으로 남겨 기업 내부에 AX 추진 기반이 자리 잡도록 설계했다"며 "단발성 교육에 머물지 않고 경기도 제조 현장에 AI가 실제로 뿌리내리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기술은 작은 차이에서 시작된다(Innovation begins with a bit of difference)'를 모토로 삼아 온 텔로스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업 AI 전환 교육 분야에서 입지를 한층 넓혀갈 계획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