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희태 완주군수가 1일 행복경제도시 완주 비전을 제시했다
- 완주군은 수소·피지컬AI 방산을 축으로 미래첨단산업과 선순환 경제체계를 구축한다
- 군민지원금·복지·정주여건·관광 인프라 확대해 살기 좋은 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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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균형발전 기반 강화로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실현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행복경제도시 완주'를 새로운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수소와 피지컬AI 방산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이날 '미래를 향한 비상 행복경제도시 완주 대도약'을 선언하며 앞으로 4년간 완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할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완주군은 민선 8기 동안 36년 만에 인구 10만명을 회복하고 전북 4대 도시로 도약했다.
또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피지컬AI 실증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주요 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대한민국 경제도시 1번지와 행복지수 1위 도시 실현에 나선다.
군은 경제와 행복 도시 균형의 4대 성장 목표를 설정하고 5대 중점과제와 4대 운영원칙을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한다.
특히 수소와 피지컬AI 방산을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경제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수소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해 관련 기업을 집적하고 이서면에는 국내 최초 피지컬AI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여기에 수소와 AI 기술을 접목한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호남권 물류 허브 구축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선순환 경제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군민 체감형 민생정책도 확대한다. 명절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군 자체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민선 9기 동안 총 100만원 규모로 확대한다.
햇빛소득 기본사회 사업과 산후조리비 지원 완주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도 추진한다.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유치와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완주세무서 유치에 나서고 봉동읍 5000세대 규모 신규 택지 개발과 권역별 특화발전 도시가스 확대 등을 통해 정주여건도 개선한다.
완주산업단지 랜드마크 조성과 만경강 관광자원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희태 군수는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안정을 함께 추진해 산업 성장의 성과를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며 "실행력 있는 경제군수로서 완주를 대한민국 신산업 중심도시이자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