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연구원이 7월 1일 임재만을 제19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시켰다
- 임재만 원장은 AI·공간정보 기반 정책연구로 주거권 강화와 주택시장 안정,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현장 조사와 실증 연구를 확대해 중장기 국토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국책연구기관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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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국토연구원이 제19대 원장으로 임재만 원장을 맞고 새 출발에 나섰다. 임 원장은 인공지능(AI)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주거권 확대와 주택시장 안정, 지역 균형발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연구를 확대해 정부의 국토정책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토연구원은 제19대 신임 원장으로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정책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연구원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데이터 기반 AI와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정책 연구를 확대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권 강화, 주택시장 안정, 지역 균형발전 등을 주요 연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도시 정책은 물론 교통과 공간정보 분야까지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정책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임 원장은 연구 방향에서도 현장성을 강조했다. 정책 연구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과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며 현장 조사와 실증 중심의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단기 현안 대응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연구 자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책 활용도를 높여 정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설명이다.
국토연구원은 앞으로 AI 기반 정책 분석과 공간정보 활용 연구를 비롯해 주택시장 안정과 지역 경쟁력 강화,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I Q&A]
Q. 임재만 원장은 언제 취임했나?
A. 임재만 원장은 7월 1일 국토연구원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제19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Q. 새 원장이 제시한 핵심 연구 과제는 무엇인가?
A. AI·공간정보 기술 고도화, 국민 삶의 질 향상, 주거권 강화와 주택시장 안정, 지역사회 공동번영, 현장 중심 정책 연구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Q. 왜 AI 연구를 강조했나?
A.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활용한 정책 분석 역량을 높여 국토·도시 정책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Q. 현장 중심 연구는 무엇을 의미하나?
A. 연구실 중심의 분석에 그치지 않고 국민과 지역 현장의 의견과 경험을 정책 연구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미다.
Q. 국토연구원의 역할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나?
A. 단기 현안 대응뿐 아니라 국가의 중장기 국토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