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작권 회복·사관학교 개혁·방첩정보기관 개편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 회의에서는 AI·드론·로봇 등 첨단전력 강화와 현역병 감축·기술집약형 전투부사관 확대 등 간부 중심 병력구조 전환을 논의했다
- 안 장관은 국방특화 AI 개발 성과와 드론전력 확대 계획을 언급하며 국민이 신뢰하고 적이 두려워하는 국군으로의 개혁 완수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모델 시범적용·드론 실증부대 확대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사관학교 교육개혁, 방첩·정보기관 개편을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국방부는 1일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안 장관 주관으로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열었다.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청장·방사청장 등 국방부·합참 주요 직위자와 군단장급 이상 지휘관, 국직부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최근 안보정세 평가에 이어 전반기 국방정책 추진 성과와 후반기 추진 방향 공유, 토의·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중동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양상과 전훈 분석을 토대로 인공지능(AI)·드론·로봇 등 저비용·고효율 첨단 전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전반기에는 국방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민간기업 협업을 통한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 국방데이터 민간 접근성 향상, 교육용 상용드론 1만1000여 대 도입 등의 성과를 냈다. 후반기에는 개발된 AI 모델 시범 적용과 상용드론 실증전담부대를 현재 1개에서 9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구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해 현역병은 줄이고 '기술집약형 전투부사관'을 늘리는 간부 중심 병력구조 전환도 논의됐다. 후반기에는 군(軍) 구조 개편안이 담긴 2차 국방개혁 기본계획안에 대한 국방개혁위원회 심의를 추진한다.
안 장관은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지만 오늘 흘리는 땀 한 방울이 장병의 생명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국민주권정부의 국방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전작권 회복으로 더 강한 대한민국과 진화하는 한미동맹을 구현하고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가 인재를 양성하고 정치적 중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군 정보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신뢰하고 적이 두려워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군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