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의회가 1일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원 구성을 시작했다.
- 최재영 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정일구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 시의회는 2일 상임위원장과 예결특위 위원장을 뽑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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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제10대 평택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2년간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평택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의회 첫 공식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본회의의 최대 관심사였던 전반기 의장단에는 무효 1표를 제외한 의원 전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최재영 의원이 선출됐다.
이어 국민의 힘 정일구 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 체제가 완성됐다.
또한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회 위원에는 우선 ▲기획행정위원회에 김래현, 이종원, 오치성, 이학섭, 최두성, 최준구 의원 ▲복지환경위원회에 강창수, 류정화, 박은옥, 정일구, 윤희중, 이향숙, 최영갑 의원 ▲산업건설위원회에 김산수, 김태선, 유미경, 이관우, 최동윤, 한윤섭 의원이 각각 배정됐다.
이날 최재영 신임 의장은 "제10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의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제10대 의회를 이끌어 가면서 '화합·통합·실천'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중심에 두겠다"라며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하나의 지혜로 모으고 시민들의 기대에 행동으로 보답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일구 부의장도 "부의장이라는 소중한 책무를 맡겨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장님을 든든히 뒷받침해 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돕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의회의 중심을 바로 세우겠다"고 화답했다.
평택시의회는 오는 7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