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구이위안이 6월30일 해외채무 이자 1434만달러를 기한 내 상환했다.
- 비구이위안은 2025년말 177억달러 해외채무 구조조정 발효 후 현금상환·전환사채 주식전환을 신속히 이행했다.
- 비구이위안은 2026년 정상 경영 복귀를 목표로 영업현금흐름을 흑자 전환했고 남향자금 비중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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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빠졌던 중국 부동산 개발사 비구이위안(碧桂園·벽계원·컨트리가든 2007.HK) 비구이위안(碧桂園·벽계원·컨트리가든 2007.HK)이 6월 30일 해외 채무 구조조정 발효 이후 첫 번째 이자 지급 시점을 맞아, 1434만 달러(약 223억원)를 기한 내 전액 상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구이위안의 구조조정 실행 이후 두 번째 현금 상환 이행이다.
2025년 12월 30일 비구이위안의 총액 약 177억 달러 규모 해외 채무 구조조정이 공식 발효되었으며, 이는 최근 몇 년간 중국 부동산 업계에서 규모가 크고 실행 효율이 높은 크로스보더 채무 구조조정 사례 중 하나다.
올해 1월 구조조정 발효 첫 주에 비구이위안은 즉시 3억9800만 달러를 선제적으로 현금 지급 완료했으며, 반년 내 두 차례에 걸쳐 누적 28억 위안 이상(약 6400억원)을 상환했다.
비구이위안 측은 해외 채무 구조조정안 발효 이후 회사가 채무 이행 전 과정을 질서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실제 현금 지급을 통해 구조조정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은 비구이위안이 '주택 인도 보장' 단계에서 '정상 경영' 단계로 전환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해로 규정됐다.
회사는 연중 중반까지 대부분의 인도 작업을 완료하고, 이후 전면적으로 자산·부채 구조를 회복하며 정상 경영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비구이위안은 누적 약 185만 채의 주택을 인도했으며, 이에 따른 고정적 현금 유출 정점은 이미 지나가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비구이위안의 영업현금흐름은 처음으로 흑자 전환하여 15억3400만 위안을 기록했다.
구조조정 대가의 핵심 구성 요소인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역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6월 29일 비구이위안이 공시한 주식 발행 보고서에 따르면, 누적 발행 주식 수는 이미 463억3000만 주에 달했으며, 구조조정안 시행 이후 새로 발행된 주식은 총 183억4000만 주로, 이는 구조조정 이전 기존 발행 주식 수의 약 65.5%에 해당한다.
자본시장 측면에서도 비구이위안은 지속적으로 남향자금(중국 본토에서 홍콩증시로 유입되는 투자금)의 선호를 받고 있다.
6월 29일 기준 남향자금의 비구이위안 보유 비율은 19.5%로 상승했으며, 이는 2025년 말의 15.3% 대비 4.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최근 20일 동안 순매수 3억2300만 주가 유입되었으며, 보유 주식 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