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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코리아 프리미엄 위해 평화체제로 바꿔야…北 체제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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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민주평통 유라시아 회의에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 북한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고 적대·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재확인하며 빗장 걸린 북 대문이 열릴 때까지 대화를 계속 두드리겠다고 했다.
  • 중국 국빈 방중과 한일 셔틀외교 이후 현지 동포사회 반응이 좋아졌다고 소개하며 해외 자문위원들에게 한반도 평화 정책에 건설적 의견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흡수 통일 추구하지 않아"
"적대 행위 않겠단 약속 반드시 지킬 것"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라시아 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열린 민주평통 행사 자리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열린 '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1

◆"빗장 걸린 北 대문, 열릴 때까지 두드리겠다"

이 대통령은 "이제 평화를 향한 행동을 다시 시작하겠다"며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긴장의 불씨가 남아 있는 휴전선을 품고도 대한민국은 세계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국제 질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이자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남과 북이 적대와 대결을 멈추고 함께 평화를 이뤄낸다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한다"며 "두드리다 보면 열릴 것이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청년들은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이자 평화로운 세계를 열어갈 주역"이라며 "차세대 동포들이 평화를 체험하고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토론과 활동 등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열린 '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평화공존의 빛'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1

◆"국빈 방중·한일 셔틀외교 후 현지 교민 반응 좋아졌다"

이 대통령은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이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 정책에 건설적인 의견을 개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이날 민주평통 부의장단을 만나 환담도 가졌다. 서만교 중국 지역회의 부의장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이후 현지 교민들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달라졌다"며 "앞으로도 중국에 자주 와달라"고 부탁했다.

김이중 일본 지역회의 부의장 역시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 등을 계기로 일본 내 동포사회 분위기가 좋아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해외 자문위원들이 행사 기간 한국에 머무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묻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책임을 다하고 있는 부의장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열린 '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1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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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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