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융위가 1일 혁신금융서비스 31건을 신규 지정했다.
- 보험대리점 판매비중 완화와 생성형 AI 도입을 허용했다.
- 효과 입증된 3건은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등 20개사에 외부 생성형 AI 모델 연계 서비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금융위원회가 1일 정례회의를 열고 총 31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해 지금까지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가 총 1106건으로 늘어났다.

이번 신규 지정의 주요 항목 중 하나는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의 판매비중 규제 개선'이다. 기존에는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이 특정 보험사의 상품을 전체의 25% 이상 판매할 수 없도록 한 '25% 룰'이 적용돼 왔지만, 금융위는 서울강서농업협동조합 등 7개 사에 대해 생명보험은 50%, 손해보험은 75%까지 완화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보험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으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등 정책성 보험은 판매 비중 산정에서 제외돼 공익적인 보험 상품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의 생성형 AI 도입도 본격화된다. JB우리캐피탈,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하나은행 등 20개 사는 '내부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이들은 외부 생성형 AI 모델을 자사 시스템과 연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더욱 편리한 금융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기존에 유사 서비스를 운영 중이던 한화생명 등 8개 사에 대해서도 시스템 구성이나 업무 방법 등을 보완한 변경 사항을 승인해 AI 금융 전환을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혁신금융서비스 중 효과가 입증된 3건에 대해 서비스 지속성을 위해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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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