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일 인도 증시는 유가 하락에 상승했다.
- 외국인 자금 재유입 기대도 투자심리를 높였다.
- 금융·자동차·소비재가 올랐고 IT는 약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니프티50(NIFTY50) 24,005.85(+140.10, +0.59%)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유가 하락으로 투자 심리가 더욱 강화된 가운데, 대규모 매도에 나섰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인도로 재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센섹스30 지수는 0.58% 상승한 7만 6,922.64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59% 오른 2만 4,005.8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밤사이 국제 유가는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 카타르 도하로 대표단을 파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원유 공급이 정상화할 것이란 전망이 대두하며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3% 하락한 배럴당 72.92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 4월의 배럴당 126.41달러에서 약 43% 하락한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1일 정오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협상 중재국인 카타르의 중개 아래 간접 대화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ICICI 증권의 판카지 판데이는 "유가 하락으로 가장 근본적인 우려 사항 중 하나가 해소되면서 정보기술(IT) 부문을 제외한 시장 전반에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리서치 부문 책임자인 비노드 나이르는 "미국과 인도 간 무역 협정 체결 전망, 중동 긴장 완화, 안정적인 유가 등 여러 악재가 완화되면서 인도 증시는 낙관적인 분위기로 하반기를 시작했다"며 "회복세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형주들의 유리한 밸류에이션과 1년간의 자금 유출 이후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FPI) 심리가 부분적으로 반전될 것이라는 기대감 덕분에 좋은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글로벌 펀드의 인도 주식 매도세가 눈에 띄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엘라라 캐피털은 미국에 상장된 인도 중심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지난주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16개 주요 부문별 세부 지수 중 12개 지수가 상승했다.
대형 금융주 중심의 니프티 금융 지수가 액시스 은행과 인도국립은행의 강세를 바탕으로 0.9% 상승했다.
니프티 자동차 지수도 1.2% 올랐다. 인도 상용차 제조사 아쇼크 레이랜드(Ashok Leyland)와 마힌드라 앤 마힌드라가 6월의 강력한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각각 2.8%, 2% 상승한 것이 섹터 전반의 강세로 이어졌다.
니프티 소비재(FMCG) 지수도 네슬레 인도와 힌두스탄 유니레버의 상승 영향을 받아 2.1% 올랐다.
HSBC는 견조한 수요와 가격 인상에 힘입어 필수 소비재 기업들이 4~6월 분기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다만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약한 몬순(우기)이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하반기 농촌 수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니프티 IT 지수는 2% 내리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수요 부진 및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