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 장찬희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생애 첫 올스타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삼성은 1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장찬희의 1군 말소 소식과 함께 "장찬희가 오른쪽 팔꿈치 부종 진단을 받았다. 염증이 심하지는 않지만, 신인 선수인 점을 감안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 후 후반기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지명받은 후 올 시즌 삼성 마운드에서 궂은 일을 소화하고 있는 장찬희는 8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 중이다.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꾸준한 활약을 하고 있다.
전천후 활약 속에 장찬희는 오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발탁됐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고,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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