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가 30일 채은성 복귀 추진했지만 쇄골통증 재발했다
- 김경문 감독은 통증이 악화돼 복귀 시점 재가늠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한화는 채은성 대신 정민규를 1군에 합류시켜 내야 전력을 보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 베테랑 내야수 채은성의 복귀가 불발됐다. 쇄골 통증이 재발했다. 통증을 느낀 만큼 복귀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밖에 없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지난달 30일 대전 KT전을 앞두고 "채은성은 28일 경기 후 (쇄골)통증이 재발해 29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상태가 더 안 좋아졌다고 한다"라며 "원래 아팠던 부위이고, 조금 오래가는 부위다.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하다"고 밝혔다.
채은성은 지난달 5일 KIA전 이후 쇄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1군 말소 후 재활에 집중한 채은성은 최근 회복되며 이달 말부터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나섰다.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6,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채은성을 이날 복귀시키려 했다. 올 시즌 한화는 페라자~문현빈~강백호~노시환~허인서로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타선을 구축하고 있다. '페문강노허'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여기에 베테랑 채은성까지 더해 빈틈 없는 타선을 만들 수 있는 한화였지만, 갑작스럽게 채은성의 통증이 재발했다.

김 감독의 말처럼 통증 재발로 인해 채은성의 복귀 시점을 다시 가늠하기 어렵게 됐다. 재활과 실전 감각 회복 단계를 또 거쳐야 한다. 한화로선 아쉬울 수밖에 없다.
한편 한화는 복귀 계획에 차질을 빚은 채은성 대신 내야수 정민규를 1군에 합류시켰다. 2021년 한화에 입단한 정민규는 1군 통산 15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 첫 1군 등록으로 퓨처스리그에선 49경기 출전해 타율 0.257, 10홈런을 기록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