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8월 5일 영화 오디세이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 예고편은 귀향을 꿈꾸는 오디세우스와 이타카 왕위 다툼을 중심으로 서사와 감정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 할리우드 스타 배우진과 음악·촬영·연출의 조화로 현대 블록버스터의 정점을 예고한 작품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8월 5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오디세이'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하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선보일 새로운 신화의 압도적 위용을 드러냈다.
공개된 예고편은 칠흑 같은 암흑 속, '오디세우스'(맷 데이먼)의 기억을 일깨우는 목소리로 시작된다. 천둥과 화염, 그리고 죽음의 여정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험난한 운명 앞에 선 '오디세우스'의 모습은 장대한 이야기의 서막을 알리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왕의 부재로 혼란에 빠진 이타카에서는 왕위를 둘러싼 '안티노오스'(로버트 패틴슨)와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의 팽팽한 대립이 펼쳐지며 서사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수많은 침탈과 구혼자들의 회유 속에서도 굳건함을 잃지 않았던 '페넬로페'(앤 해서웨이)가 "우리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그 세상은 이미 끝났어"라고 외치는 장면은 깊은 감정의 파고를 전하며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여기에 "신들은 알 수 없는 방식으로 말하지"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에 "그렇다면 신과 맞서겠소"라고 응수하는 '오디세우스'의 결연한 외침은 어떤 운명에도 굴복하지 않고 끝내 귀향을 향해 나아가는 영웅의 의지와 집념을 응축해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파이널 예고편은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폭발적인 열연은 물론, 루드비히 고란손 음악 감독의 웅장한 사운드와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감독의 압도적인 영상미, 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특유의 치밀한 연출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현시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정점을 예고하는 작품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 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