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5500억원 제안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 종합 병원 유치 공모에 조선대학교가 참여했다.

경기 파주시는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 내 종합 병원 유치 관련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조선대는 조선대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 질환 진료와 응급의료 그리고 전문 진료 체계 등을 기반으로 갖춘 권역 의료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총 500 병상 규모로 종합병원을 건립해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25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총사업비는 약 5500억 원 규모다.
사업시행자인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는 이달 중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위원회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세부 협의를 통해 사업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후 세부협의를 거쳐 사업계약을 체결 종합병원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