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2일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 의료 취약 농촌 고령자·독거노인 200여명 진료했다.
- 올해 11월까지 관내 6차례 순회 운영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농촌왕진버스는 보안면 남부안농협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보안면과 줄포면 그리고 진서면 지역 고령자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와 치과 및 안과 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지역농협과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원광대 한방병원과 치과병원, 다비치안경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한방 진료와 치과 및 안과 검진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부안군은 올해 보안면, 줄포면, 진서면을 시작으로 7월 계화면 8월 상서면, 행안면 부안읍 동진면 백산면 주산면 10월 하서면 11월 변산면, 위도면 등 모두 6차례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제공, 지역과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