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지락 화순군수가 1일 군민 정책동행단 도입을 첫 결재했다.
- 정책동행단은 5개 분과로 군정 전 과정에 참여해 정책 실효성과 예산 효율성을 검토한다.
- 임 군수는 군민주권과 민생경제·바이오·관광·교통·복지 강화로 화순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지락 화순군수가 취임 첫 결재로 군민 참여형 정책기구를 도입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주권'으로 명확히 했다.
화순군은 지난 1일 임 군수가 '군민 정책동행단 추진 계획'을 1호로 결재하고 정책 수립과 평가 전 과정에 군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행정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정책동행단은 산업경제, 지역개발, 농업농촌, 교육복지, 문화관광체육 등 5개 분과로 구성되며 주요 정책과 현안, 일정 규모 이상의 신규 사업을 대상으로 실효성, 예산 효율성, 주민 체감도를 종합 검토한다.
권고안은 소관 부서가 공식 검토해 정책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은 8~9월 조례 제정 등 제도 기반을 마련하고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임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정의 주인은 군민"이라며 "군수실 개방과 소통 창구를 통해 군민의 집단지성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환기를 맞은 화순을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소상공인, 농민,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고, 바이오·백신 특구를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육성해 연구·임상·생산이 연계된 산업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폐광지역은 스마트팜과 인공지능 농업,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신성장 모델로 전환하고, 관광은 체류형 치유 관광으로 재편하겠다는 계획이다.
광주~화순 광역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한 접근성 개선, 생애주기 복지망 구축, 교육·의료·문화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임 군수는 "군민과 함께 화합과 통합으로 화순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