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2일 기재부·산업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미래성장동력 육성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 도는 새만금항 기반시설 재정사업 전환, 산업단지 임대용지·로봇부품 클러스터 지원 확대, 남북3축 도로 예타면제 등 전북 핵심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려 했다.
- 전북자치도는 정부 5극3특 성장엔진 정책에 첨단로봇·농생명바이오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포함시키고 국가예산·국정과제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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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산업부 연쇄 방문 국가균형발전 기반 마련 의지 강조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취임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정부 협의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과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정책에 맞춰 전북 핵심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 지사는 기재부를 찾아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새만금항 신항 접안시설, 배후부지 재정사업 전환,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국비 지원 확대, 로봇부품 클러스터 임대공장과 공동물류센터 구축, 새만금 남북3축 도로 건설 예타면제,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 등이다.
새만금항 기반시설은 대규모 투자기업의 물동량을 처리할 핵심 시설인 만큼 국가 재정사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지원 확대와 로봇부품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기업 투자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부에서는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정책에 전북의 첨단로봇과 농생명바이오 산업이 핵심 전략산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며 국가예산 확보와 국정과제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원택 도지사는 "5극3특 성장엔진은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산업경쟁력을 이끌 핵심 전략"이라며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의료 등 전북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