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조상호 세종시장 "경제자족도시 실현"…8조 투자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상호 세종시장이 2일 취임 첫 회견에서 경제자족도시 비전을 밝혔다.
  • 삼성전기 8조원 투자와 아성다이소 5500억원 유치 성과를 강조했다.
  • 행정수도특별법 통과와 5대 전략산업 육성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기,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R&D 설비 확충
1호 지시사항으로 경제·산업·일자리 비전 마련 주문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정 5기 핵심 방향으로 '경제자족도시 세종 실현'을 제시했다. 취임 이틀 만에 삼성전기 8조 원 투자유치 성과를 발표하며 행정수도를 넘어 경제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2일 세종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시정 5기 비전은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이라며 "세종이 단순한 국가행정 기능 중심 도시에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밝혔다.

2일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청에서 취임 첫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자족도시 실현을 강조했다. [사진=세종시] 2026.07.02 gyun507@newspim.com

특히 조 시장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투자협약 성과를 강조했다.

삼성전기는 세종사업장에 최첨단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과 연구개발 설비를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총투자액은 8조 원으로,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단일 사업 기준 최대 규모다.

조 시장은 "세종은 최첨단 반도체 기판의 글로벌 제조 허브이자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삼성전기의 증설투자를 위한 인허가, 기반시설, 기업애로 해소 등 투자 전 과정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명학산단 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공장 증설과 별도 주차빌딩 건립 등 기반시설 확충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시장은 취임 첫 지시사항으로 '경제자족도시 세종 실현을 위한 경제·산업·일자리 비전 및 추진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국토공간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3대 클러스터 중심의 5대 전략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청년이 꿈을 펼칠 일자리, 기업이 성장할 공간, 미래산업이 자리 잡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는 ㈜아성다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성다이소는 5500억 원을 투자하고 1000개 일자리에 세종시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조 시장은 "단순한 기업 유치가 아니라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자족도시로 가는 첫 번째 발걸음"이라며 "기업은 세종시민을 우선 채용하고, 시는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수도 완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조 시장은 제2호 지시사항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시정 역량 집중'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위해 전 직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행정수도 지위에 어울리는 도시공간 발전 방안을 담은 세종미래도시비전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앞으로 4년 후 도시가 완성되는 2030년, 시정 5기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종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