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소방본부는 3일 박근오 소방감이 제21대 본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 박 본부장은 사법시험 합격 후 소방령으로 입문해 현장과 중앙을 두루 거친 균형형 지휘관으로 평가된다고 했다
- 제주 소방안전본부장과 경북소방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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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소방본부는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으로 박근오 소방감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본부장은 구미고와 금오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해 법률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이력으로 주목받는다.
소방 조직 내에서는 현장과 중앙을 두루 경험한 '균형형 지휘관'으로 평가된다.
제주 소방안전본부장과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지냈다.
특히 현장 지휘 능력과 함께 행정·기획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화한 성품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망도 두텁다는 평이다.
박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소방 조직을 만들고 실전 같은 훈련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