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4일 콜로라도전서 3타수 1안타 1득점했다
- 기록원 판정 덕에 안타와 3루타를 더했다
- 샌프란시스코는 3-15로 크게 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기록원 덕에 공격과 수비에서 좋은 기록을 챙겼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2026 MLB 원정경기에서 중견수, 5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이정후는 79경기 타율 0.319, 95안타(5홈런), 32타점, 44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가 1-7로 뒤지고 있는 4회 1사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4구째에 기습 번트를 시도했고, 타구는 투수 정면을 향했다. 콜로라도 라이언 펠트너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졌고, 이정후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2루로 달렸다. 기록원은 안타와 투수 실책으로 기록했다.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타석에서 우전 적시타가 나오자, 이정후는 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이후 6회 1사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6회말 드류 길버트와 교체됐다.
기록원은 수비에서도 이정후에 호의적이었다. 1-5로 뒤진 3회 이정후는 우중간으로 향하는 콜 캐리그의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뒤로 흘렸다. 캐리그는 이를 놓치지 않고 3루에 도착했다. 1안타 1실책으로 기록될 수 있는 타구를 기록원은 3루타로 판정했다.
이 아쉬운 수비는 이후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다. 샌프란시스코 로건 웹은 3이닝 11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7실점(7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무너졌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3-15로 패했다.

한편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경기에서 3루수, 8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송성문은 올 시즌 34경기 타율 0.238, 15안타(1홈런) 9타점 9득점을 기록 중이다.
송성문은 다저스 선발 오타니 쇼헤이 상대 2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3-0으로 앞선 6회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송성문은 유격수 방면 안타를 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내친김에 2루로 도루까지 하며, 2사 2, 3루 샌디에이고의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 안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3-0으로 리드 중인 7회 다저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에게 만루홈런을 내주면서 3-4로 패했다.
애틀랜타 김하성은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메츠와 경기에 결장했다. 애틀랜타는 메츠를 5-3으로 꺾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