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6일 청년 대상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시작했다
-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분 이자를 대신 상환해준다
- 부산 소재 대학 재·휴학생과 졸업 2년 이내 미취업 청년을 12월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이용한 지역 대학·원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1년치 이자를 대신 상환해 주는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했다.
시는 '2026년 부산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학자금대출 이용 학생의 이자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매년 이자를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에서 발생한 1년분 이자를 대출 계좌의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 가운데 부산시 소재 대학교 대학(원) 재·휴학생, 또는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부산 거주 미취업 졸업생이다. 대상 대학은 부산 지역에 위치한 대학교로 한정되며 졸업생은 거주지 요건과 미취업 상태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서만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재·휴학생은 재학(휴학)증명서를,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졸업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할 경우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생략할 수 있다. 졸업증명서를 제외한 모든 서류는 공고일인 7월 6일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된다.
시는 신청자별 자격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하고 12월 중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하며 지원 금액은 같은 달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모두 3만4494명에게 25억8300만 원 규모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 바 있다.
김귀옥 청년산학국장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이 지역 대학·원생의 학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학업과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