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의회가 6일 제363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 의장에 박주현 의원, 부의장에 김창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 박 의장과 김 부의장은 견제·협력 속 시민 체감 변화와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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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의장 "의회의 균형과 조화를 지키고 시민이 맡겨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6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57조와 동해시의회 회의 규칙 제8조에 따른 무기명 기표식 투표로 진행됐으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기준으로 당선자를 결정했다.
이날 투표에서 8표 중 6표를 득한 박주현(56) 의원이 의장에 선출됐고 8표를 받은 김창래(59)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박주현 의장은 "2014년 제7대 초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4선에 이르기까지 함께해준 시민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의회의 본연 기능인 집행부 견제·감시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효율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는 시민의 행복과 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양 수레바퀴와 같은 관계"라며 "견제와 협력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민주 의회의 모습을 시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민의 언어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공공서비스 만족도, 불편·아쉬움, 시민들의 바람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일곱 분 의원들과 지혜를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동료 의원과의 수평적·합리적 협력 관계도 강조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창래 의원은 "제10대 동해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의회와 시민이 서로 오가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해시 발전과 시민 삶의 향상을 위해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의장으로서 의회의 균형과 조화를 지키고 시민이 맡겨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동해시의회가 시민의 희망이 되고 동해시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늘 겸손하고 성실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