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정우 금산군수는 6일 간부회의에서 공직사회 혁신과 성과 중심 행정을 주문했다
-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일 잘하는 공무원 우대, 청렴도 향상, 적극행정, 목표관리, 관행 개선 등을 제시했다
- 금산삼계탕축제 안전·편의 준비와 함께 의회 소통, 물놀이·장마·폭염 등 재난 대응 강화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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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가 민선9기 금산군정의 출발점에서 공직사회 혁신과 성과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군수가 버팀목이 되겠다"며 간부공무원들에게 책임 있는 실행력을 주문했다.
문 군수는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에는 공직자들이 신나게 일하도록 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부서별 실행 방안을 세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문 군수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일 잘하는 공무원 파격 우대▲청렴도 향상 총력▲적극행정 강화▲부서별 목표관리 철저▲잘못된 관행 정상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문 군수는 간부공무원의 역할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간부공무원은 금산군 청렴과 혁신의 엔진"이라며 "간부들이 먼저 움직여야 700여 공직자가 바뀌고, 군정도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 없이는 민선9기 군정 성과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문 군수는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과 함께 청렴, 책임행정, 현장 중심 행정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금산삼계탕축제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문 군수는 "축제장 안전관리와 교통, 주차, 위생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며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금산군의회와의 소통 강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장마철 배수로·맨홀 점검, 폭염 대응 등 현안별 사전 대비도 주문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