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 교동지구가 6일 도시재생 사업지로 선정됐다.
- 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98억 원을 투입한다.
- 세대공존 한뉘센터 건립과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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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 교동 일원이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정주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밀양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교동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교동 4통 일원 6만1000㎡를 대상으로 총 98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재원은 국비 50억 원과 지방비 48억 원으로 구성된다.
사업에는 교육·돌봄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 '세대공존 한뉘센터' 건립이 포함된다. 연면적 787㎡ 규모의 지상 3층 시설로, 주민 소통 공간과 아동·청소년 돌봄 기능을 함께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후 골목길 정비, 주택 개보수 지원, 커뮤니티 주차공간과 생활마당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여건 개선과 함께 지역 공동체 회복과 골목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 체감 변화를 이끌겠다"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