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 67개 계정 수사해 3명 검거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한 허위정보를 유포한 29명을 검거했다.
경찰청은 6일 공지를 통해 "중동전쟁, 5·18 민주화운동, 국민 참정권 침해, 삼전닉스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 등 주요 허위정보 유포행위에 대해 수사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 등 허위정보 유포 사건은 74개 계정을 수사해 9명 피의자를 검거하고, 3명을 송치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67개 계정을 수사했다. 피의자 3명을 검거했으며 이중 1명을 검찰에 넘겼다.
'원유 90만 배럴 북한행' 등 중동전쟁 관련해서 38개 계정을 수사해 피의자 17명을 검거하고, 이 중 11명을 송치했다.
경찰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을 유포한 계정 12개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청은 '허위정보 유포 등 대응 TF'를 중심으로 수사 중이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