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인터뷰] 윤병태 "나주가 정말 달라졌다 체감…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윤병태 나주시장은 6일 에너지수도 도약을 약속했다.
  • 민선8기서 인공태양·에너지국가산단 등 성장동력 확보했다.
  • 민선9기엔 공공기관 이전·영산강 국가정원·통합특별시 대응에 주력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산강 지방정원 조성…2030년 국가정원 지정 목표
핵융합 연구단지 조성 속도…조기 완공 추진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통합시대 경쟁력 강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나주가 정말 달라졌다라고 체감할 수 있도록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고 전남·광주 통합과 에너지 산업을 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윤병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장은 6일 나주시청에서 진행된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민선 8기 4년을 "나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한 시간"으로 규정하고 민선 9기에는 이를 구체적 결실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지난 4년의 핵심 성과로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 정주여건 개선, 영산강 중심 관광도시 도약을 제시했다.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와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승인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장이 6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조은정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7.06 ej7648@newspim.com

다음은 윤병태 나주시장과의 일문일답.

- 지난 4년간 가장 큰 성과 3가지는

▲민선 8기 4년의 가장 큰 성과는 나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한 점이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1조 2000억 원), 에너지 국가산단 승인(3519억 원),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등을 통해 에너지 산업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정주여건도 개선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꿈자람센터 조성,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파크골프장 63홀 확충 등 생활 인프라를 확대했다.

영산강 관광 경쟁력도 높였다. 영산강축제는 52만 명이 찾았고 영산강 저류지는 지방정원으로 지정돼 국가정원 기반을 마련했다.

- 공약 이행률과 자평, 미이행 공약 계획은

▲공약 평가는 시민께서 해주시는 것이다. 지난 선거에서 받은 71.99% 지지는 책임과 신뢰라고 생각한다. 민선 8기 공약 완료율 91.84%, 이행률 92.26%를 달성했고 매니페스토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다만 나주읍성 복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일부 사업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 남은 공약도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

- 1호 공약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기 완공 방안은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나주의 미래를 좌우할 국가 전략사업이다. 예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

연구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연구·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고, 산학연 협력체계와 정주여건을 갖춰 연구인력과 기업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

윤병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장이 6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7.06 ej7648@newspim.com

- 주요 현안과 민선 9기 대응 전략은

▲핵심 현안은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공실, 원도심 활성화다. 공공기관 이전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정책이다. 나주는 공동혁신도시로서 경쟁력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어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

혁신도시는 문화·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정주여건을 강화하고 원도심은 관광과 문화 중심으로 활성화하겠다. 영산강 국가정원과 연계한 관광벨트도 구축하겠다.

- 영산강 정원 구상은

▲나주 관광산업의 핵심 축이다. 지방정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겠다. KTX 나주역 연계, 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

- 전남·광주 통합이 나주에 미칠 영향은

▲통합특별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메가시티 전략이다. 나주는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광주의 AI 산업과 전남의 재생에너지 역량을 결합하면 새로운 성장축이 만들어진다. 광역교통망과 관광벨트 구축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

- 시민에게 한 말씀

▲민선 9기 4년이 끝났을 때 시민들이 '나주가 정말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 12만 시민이 보내준 71.99% 지지는 더 큰 나주로 도약하라는 기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4년간 에너지 산업과 관광, 정주환경을 함께 발전시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수도이자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선도하는 서남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