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인천] 에이스도, 대안도 없는 SSG, 'ERA 9점대' 선발진에 9연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가 5일 삼성전에서 3-13로 패하며 9연패에 빠졌고, 중위권에서 추락했다
  • 김광현 수술·외국인 투수 부재·화이트 부상으로 마운드가 붕괴돼 선발진 평균자책점이 악화됐다
  • 베니지아노 방출에도 해치·김건우·타케다 부진으로 QS가 9회에 그쳐, 올스타 브레이크 전 선발 정비가 시급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단단한 마운드로 지난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SSG가 올 시즌 마운드 붕괴로 추락했다.

SSG는 지난 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3-13으로 대패했다. 지난달 25일 수원 KT전부터 9연패 수렁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SSG 앤서니 베니지아노, 타케다 쇼타, 토머스 해치. [사진=SSG 랜더스] 2026.07.07 willowdy@newspim.com

지난 5월 중순까지만 해도 상위권 경쟁을 했던 SSG는 어느새 9다. 최하위인 10위 키움과 3경기 차 밖에 나지 않는다. 8위 롯데와는 6경기 차지만, 하반기가 시작돼도 순위를 뒤집는 일은 요원해 보인다.

올 시즌 SSG의 추락 원인은 마운드에 있다. 특히 이번 9연패 기간 동안 선발진의 평균자책점은 9.63이다. SSG 선발진은 연패 기간 동안 43이닝 46실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내줬다. 최근 SSG 타격감(0.269, 리그 7위)이 다소 올라온 모습이지만, 이들이 내준 점수는 따라가기 힘들 정도다.

결국 SSG는 지난 4일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방출했다. 올 시즌 16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6.10이라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SSG는 지난 시즌 노경은(3승 6패 35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14), 이로운(6승 5패 3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1.99), 조병현(5승 4패 30세이브, 평균자책점 1.60)으로 이뤄진 필승조 덕에 3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부터 토종 에이스 김광현의 어깨 수술로 인한 장기 이탈, 드류 앤더슨 같은 막강한 외국인 투수의 부재에 이어 지난 시즌 24경기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던 미치 화이트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서울=뉴스핌] SSG 김건우, 김민준. [사진=SSG 랜더스] 2026.07.07 willowdy@newspim.com

화이트의 부상으로 대신 영입한 토마스 해치는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7.08로 아직 아쉬운 모습이다.

김광현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였던 김건우는 올 시즌 17경기 6승 7패, 평균자책점 6.67을 기록 중이다. 이번 9연패 기간 동안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16.43으로 부진하다.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타케다 쇼타도 15경기 1승 7패, 평균자책점 7.43을 기록 중이다.

SSG의 올 시즌 장기 연패는 두 번째다. 지난 5월 17일 인천 LG전부터 지난달 2일 인천 키움전까지 13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마운드에서 버텨야 하는 선발이 쉽게 무너지게 되면, 경기를 풀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 현재 SSG는 강력한 1선발도, 혹은 적은 실점으로 오래 이닝을 버텨줄 선발투수도 없다. 선발진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가 9회밖에 되지 않는 것이 SSG의 현 상황을 설명한다.

전반기도 얼마 남지 않았다. SSG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반등을 위한 선발진을 정비하지 못하면, 남은 시즌도 버티기 쉽지 않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